고인은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설계', '노브레싱'과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생전 인터뷰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재도약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경찰은 현장 조사와 부검 등을 거쳐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