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GM과 협신회 임직원들이 인천대공원 6km 코스를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보당 1원을 적립해 1인당 최대 1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과 허우영 협신회 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5개 복지기관에 전달된다. 해당 기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의류 구입, 복지시설 방수공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허우영 회장은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GM·협신회,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로 인천 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
한국GM과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지난 12일 인천대공원에서 임직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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