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윤은 14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에서 보낸 일상 사진과 함께 결혼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승윤은 예비 시어머니가 촬영 현장에 보낸 도시락 사진을 올리며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어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장동윤은 지난달 25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은 결혼 배경에 대해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