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최근 회계기준 변화와 연구개발, 기술이전, 해외 사업 확대 등 제약바이오 산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 1에서는 삼정KPMG 박상훈 전무와 노영일 상무가 주요 회계 이슈 및 개정 기준서 업데이트,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 시장 동향, 제약바이오 및 회계 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 방안을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분석 사례를 비롯해 도입 과정에서의 내부통제 및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삼정KPMG 최은영·강성원 전무가 다국적 기업의 최소 15% 세금 부담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의 구조와 신고 의무를 설명한다. 또한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예규 및 판례를 분석하고 해외 사업 시 점검해야 할 세무 쟁점을 공유한다. 세미나는 회원사 회계·세무·감사·자금 관련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