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한 윤성호는 SBS에서 KBS로 이적한 후 겪은 갈등 상황을 설명했다. 윤성호는 당시 한 후배가 자신의 머리를 툭툭 치는 등 무례한 행동을 지속해 갈등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김인석은 해당 후배가 선배인 윤성호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윤성호는 후배의 도발로 인해 옥상에서 몸싸움을 벌이게 됐으며, 당시 상대가 대걸레 자루를 들고 맞섰다고 회상했다. 또한 몸싸움 과정에서 상대가 자신의 머리를 무는 상황이 발생했고, 난간까지 밀리는 등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인석은 당시 윤성호가 힘과 리치 차이로 우위를 점했으며, 주변의 만류로 상황이 종료됐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