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은 지난 11일 서울디지텍고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디지털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전달된 발전기금 1000만 원은 우수 학생 장학금과 교육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게임인재단의 서울디지텍고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나정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후원이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텍고는 게임과 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심화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