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따르면, 시즌1에 이어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게 된 김연경은 이번 시즌에서 '경력감독'으로서 팀을 지휘한다. 김연경은 예고편을 통해 다시 감독직을 맡게 된 상황에 대해 당혹감을 표하면서도, 시즌2를 앞두고 더 잘할 자신이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필승 원더독스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생 구단 SOOP 수퍼스, 베트남 프로리그 팀 등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 소속이었던 표승주와 이나연이 현재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로 김연경과 재회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최종 목표가 프로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구단주를 찾지 못할 경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팀의 존속 여부가 걸린 도전임을 강조했다. 김연경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