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지난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하는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해 시작된 이 행사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스포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례 행사다. 참가자들은 경기 관람 전 캐논슛, 페이스페인팅, 축구 빙고 등에 참여했으며, 일부 가족은 경기장 투어와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GS리테일은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 배우자와 자녀를 초청하는 '우리가족 GS'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월 운영되며, 임직원 가족이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사내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하며 회사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 가족에게는 'GS 명예 사원증'이 전달됐다. 이윤호 GS리테일 피플지원팀장은 임직원이 일터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함께 경험하는 과정이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