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2년간 중동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돌아왔더니 아내가 집을 처분하고 사라졌다는 남성의 의뢰가 소개된다. 의뢰인은 아내가 조신한 성격이라며 가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탐정단이 아내의 직장 동료들을 탐문한 결과 동료들은 의뢰인을 가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후 탐정단이 찾아낸 아내는 남편에 대한 극도의 공포를 드러내며 남편이 알면 죽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조사 결과 의뢰인은 해외 파견 근무자가 아닌 교도소 출소자였으며, 자신의 전과를 숨기고 탐정단에 아내를 찾아달라고 의뢰한 사실이 드러났다. 탐정단은 가정폭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을 중단했으나, 이후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반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37년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한 이대우 전 형사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이대우는 퇴직 후의 근황을 전하며 과거 사기 피해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데프콘은 의뢰인의 정체와 이대우를 속인 사기꾼의 대담함에 놀라움을 표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아내 가출 사건 속 의뢰인 정체와 이대우 전 형사 일화 공개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아내의 가출 사건을 의뢰한 남성의 숨겨진 과거와 강력계 형사 출신 이대우의 사기 피해 경험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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