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1년 반째 교제 중인 김소연과 정일대 커플의 데이트 일상이 공개됐다. 데이트 중 정일대가 촬영한 사진 결과물을 확인한 김소연은 불만을 표했고, 정일대는 사진 촬영 과정에서의 고충을 설명했다. 이후 이효리가 정일대에게 김소연이 고마움을 표현하는지 묻자 정일대는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소연은 정일대를 향해 알츠하이머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발언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와 김희철은 해당 발언이 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