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조난신호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사고 당시 인근 해역에 있던 어선이 승선원 6명을 먼저 구조했으며,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오전 5시쯤 전복된 선체 내부에 갇혀 있던 70대 남성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6시 34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통영 해상서 어선 전복…승선원 1명 사망·6명 구조
15일 오전 4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갈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연안복합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7명 중 1명이 숨지고 6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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