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씨는 14일 유튜브 채널 '봉지욱의 매봉쇼'에 출연해 자신이 과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영했던 업소 '야기'와 '프뤼드메르키친야기'의 폐업사실증명서와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룸살롱 운영 의혹을 부인했다. 양 씨는 해당 업소들이 음식업 및 경양식 등으로 등록된 곳이며 접대부를 둔 유흥주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양 씨는 자신이 정치권과 경제계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해왔음을 강조하며, 2023년 중소기업인대회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양 씨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양 씨의 업소를 '유흥주점'으로 기재한 점을 근거로 들며, 술을 판매하는 유흥주점을 일반적으로 룸살롱이라 부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양 씨 측 변호인은 뇌물공여약속 혐의 등을 심리 중인 서울서부지법 재판부에 신변보호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 청탁 의혹 양 씨, 한동훈 의원에 사과 요구…한 의원 거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에 연루된 양 모 씨가 자신을 '룸살롱 마담'으로 지칭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한 의원이 이를 거부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