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강태주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성장 로맨스 코미디를 다룬다. 강태주는 극 중 로앤드 부대표 윤지오 역을 맡는다. 윤지오는 친화력과 능청스러운 성격을 지닌 인물로, 자유분방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갖췄다. 강태주는 극 중 독고달과 유쾌한 호흡을 맞추고, 공연수에게는 세심한 면모를 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태주는 영화 '귀공자'를 통해 데뷔했으며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파친코' 시즌2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