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 기관은 공동운영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협력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과제는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AI 자율형 보안 운영체계 실증, 통신 정보를 활용한 복지 위기 가구 선제 발굴 및 AI 상담 기술 지원, 양자내성암호 및 양자통신을 활용한 보안 강화,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기술 지원 등 4가지다. 특히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는 향후 양자컴퓨터 활용 확대에 대비해 복지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