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PGA 투어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 이후 페덱스컵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투어 카드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가을 시리즈 8개 대회 중 첫 번째 일정이다. 총상금 5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028년까지 투어 카드를 확보할 수 있다. 가을 시리즈 종료 시점 기준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해야 2027시즌 PGA 투어 정식 출전권을 얻을 수 있으며, 60위 이내에 들 경우 차기 시즌 초반 특급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올 시즌 PGA 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을 통과한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통해 투어 복귀를 위한 승점 쌓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을 포함해 내년 시즌 시드를 확보한 선수들도 페덱스컵 순위 상승을 위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노승열, PGA 투어 가을 시리즈 개막전 빌트모어 챔피언십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를 노리는 노승열이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빌트모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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