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인터넷 서비스와 결합해 예방, 점검, 보상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우선 인터넷 유해 사이트와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차단하며,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피싱 및 해킹 위험을 점검할 수 있다. 보안 문제 발생 시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1대 1 원격 점검을 지원한다. 금융사기 피해 보상의 경우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본인과 배우자, 19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자기부담금 없이 보상한다. 또한 TV 고장이나 우발적 파손에 대해서도 연간 최대 5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 후 10년 이내 제품이며, 자기부담금 2만 원을 내면 연간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스카이 인터넷 요금에 월 22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한 인터넷 상품 속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KT스카이라이프, 보안·금융사기·TV 파손 보장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 출시
KT스카이라이프가 인터넷 보안부터 금융사기 피해, TV 파손 등을 통합 관리하는 '스카이 인터넷 토탈케어' 서비스를 15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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