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신임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재임 당시 조직을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인 '서울콘'을 개최했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 확대와 유망 기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창업·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는 김 실장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AI) 시대 인재 양성, 민생 경제 활력 회복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총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지현 신임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와 기획총괄특보를 거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 콘텐츠 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러너스테이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주요 시정 정책 구현에 기여했다. 서울시는 이 특보가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랜드마크 육성 등 서울형 야간 경제를 총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