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전국 306개 여객선터미널에서 운항하는 99개 연안여객선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지도 화면에서 여객선 항로를 확대해 운항 중인 선박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 위 선박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되는 내비게이션 모드를 통해 도착 예정 시간, 이동 속도, 도착지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실시간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약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쳤다. 향후 카카오는 여객선 터미널 상세 페이지에 운항 시간표, 기상 악화에 따른 운항 통제 정보, 선박 편의시설 안내 등을 추가하고 예매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