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15일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조합이 출연하는 '그냥 사람 친구'의 편성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서진·한지민, 김용건·박정수, 몬스타엑스 주헌·트와이스 정연 등 세 쌍의 출연진이 여행을 떠나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담는다. 2007년 드라마 '이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서진과 한지민은 2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1972년 처음 만난 김용건과 박정수는 55년 지기로 출연한다. 2015년 데뷔 동기인 주헌과 정연은 10년 지기 친구로서 여행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출연진이 도합 85년의 우정을 기념하며 자유로운 토크를 나누는 리얼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