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부부의 모습 대신 딸과 반려묘가 함께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박수홍 가족의 탑승 번복 문제로 약 1시간가량 지연 출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박수홍 가족은 딸의 울음을 이유로 하기를 결정했다가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고, 이 과정에서 수하물 처리 등으로 인해 이륙이 지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숙한 판단으로 승객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며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약 3주간 유튜브 업로드를 중단했던 부부는 이번 영상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