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정부와 17개 기업이 체결한 '2026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세스코, 슈가에코, LX하우시스, LG생활건강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침구 및 매트리스 살균, 침실 벽지와 공용공간 장판 교체, 주방과 화장실 청소 및 소독 작업이 이뤄진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용품과 환경도서 등 후원물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13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어린이가 있는 1000가구의 실내공기질을 진단하고, 이 중 개선이 시급한 250가구를 선정해 벽지 및 바닥재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기업, 추석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실내환경 개선 봉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오는 16일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데레사의 집'에서 실내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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