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15일 'M:리부트' 제작 소식을 알리며 배우 정채연과 정건주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이를 둘러싼 사건을 쫓는 형사 지석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물이다. 정채연은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 천재 외과의사 제니, 의문의 인격 M 등 1인 3역을 맡는다. 정건주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에이스 형사 지석을 연기한다. 연출은 임대웅 감독이 맡았으며,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1994년 방영된 원작 'M'은 당시 평균 시청률 38.6%,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심은하의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4년 공포 드라마 'M' 33년 만에 리부트…정채연·정건주 주연
1994년 MBC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공포 드라마 'M'이 33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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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건주, 정채연. (사진=티빙 제공) 2026.09.15.photo@new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96_web.jpg?rnd=2026091511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