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국민 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후 일곱 번째로,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과 기자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좌석 배치와 실시간 국민 댓글 제공 등의 형식이 도입된다. 청와대 측은 이번 회견이 국정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