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열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남자축구 D조 예선 1차전에서 MBC는 전국 가구 시청률 3.0%, 수도권 가구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반전 종료 시점에는 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4.6%까지 치솟았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엄지성의 해트트릭과 김명준의 추가골에 힘입어 카타르를 4-1로 꺾고 대회 4연패를 향한 첫 승을 거뒀다. 나고야 현지에서 중계를 맡은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경기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경기 막판 집중력 저하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