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달 23일 딸과 함께 괌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기내에서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자 하차를 번복하고 다시 탑승하는 과정에서 수하물 처리와 보안 절차로 인해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 이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홍은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며 사과했다. 이후 부부는 SNS와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으나, 박수홍이 지난 7일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김다예도 지난 14일 홈쇼핑 방송에 복귀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도 약 3주 만에 새 영상이 올라왔으나, 부부의 모습 대신 딸과 반려묘의 일상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