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 점포에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으로 제한됐다. 행사 기간 발생한 매출 71억 원은 실제 환급액의 약 5.9배 규모에 해당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보건업, 부동산업, 유흥·게임·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85개의 환급 장소를 마련하고 현장 인력을 배치했다. 부산시는 이번 1차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제2차 환급 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이틀간 71억 매출
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에 6만 4000여 명이 참여해 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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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를 열흘 정도 앞둔 13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09.1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21435360_web.jpg?rnd=2026091314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