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비에스와프 쿠쿠와 폴란드 국방총참모장과 마렉 소코워프스키 국방총사령관을 잇달아 만나 양국 육군 간 정례 협의체인 '육군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측은 고위급 교류와 연합훈련을 활성화하고 경계작전체계, 군사혁신, 유지·보수·정비(MRO),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쿠쿠와 총참모장은 연합훈련 활성화와 한국 육군의 '아미 타이거 플러스' 및 AI 기반 과학화 경계체계 등 군사혁신 분야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은 드론·대드론 체계와 AI 등 군사혁신 분야 및 MRO 협력 범위 확대를 희망했다. 김 총장은 폴란드에 진출한 국내 방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폴란드 야전부대를 방문해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드론·대드론 체계를 적용한 폴란드군의 도하훈련을 참관하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폴란드 방문…양국 육군 정례 협의체 신설 합의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 군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육군 간 군사 교류와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폴란드를 방문해 양국 육군 간 군사교류와 방산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김 참모총장이 비에스와프 쿠쿠와 폴란드 국방총참모장과 대담을 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21439458_web.jpg?rnd=2026091609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