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군은 현지시간 16일 엑스(X) 계정을 통해 전날 사우디 공군이 후티 반군이 발사한 적대적 드론 1대를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군은 해당 드론이 메카 성지의 비행금지 구역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우디 민방위국은 메카와 제다, 타이프 지역에 공습 경보를 발령했다. 후티 반군 측은 메카를 겨냥했다는 사우디 측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사우디군, 메카 향한 후티 반군 드론 격추 발표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를 향해 발사된 예멘 반군 후티의 드론 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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