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4년 전 체중이 65kg까지 늘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다이어트를 고민으로 꼽았다. 유혜정은 당시 체형을 가리기 위해 큰 옷을 주로 입었으며, XL 사이즈 바지가 맞지 않아 남성복을 구매해 입기도 했다고 밝혔다.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는 약 14년간 운영했던 의류 매장 생활을 언급했다. 새벽에 물건을 떼러 다니며 야식을 자주 섭취했으나 소화 불량과 심한 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딸 서규원은 어머니의 소화력이 약해 체중 변화가 잦았으며, 자신 또한 비슷한 체질로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