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16일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의 제품들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조폐공사 공식 쇼핑몰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플랫폼에서도 화폐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생활소품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 '올포유 돈키링'은 기존 '행운의 돈키링'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5만 원권부터 1천 원권까지의 화폐 부산물이 삽입된 네 개의 미니 키링으로 구성됐다. 함께 입점한 '돈명태 마그넷'은 출시 이후 13차 판매까지 전량 매진된 바 있는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다. 조폐공사는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판매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