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SK텔레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실무진도 참석해 협업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드론 기반 AI 인프라 안전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시에라베이스의 김송현 대표는 SK텔레콤과 소형 자율주행 드론 분야에서 협력하며 기술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에 SK텔레콤의 AI, 인프라,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2013년부터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 '스케치'를 통해 멘토링과 사업화,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5년간 500개 혁신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스타트업 대표들과 동반성장 방안 논의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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