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F5의 솔루션을 재판매하는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 역할과 관리형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F5의 '분산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MSP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API 보안, 디도스(DDoS) 방어, 봇 공격 방어 등의 기능을 확보하게 됐다. SK텔레콤은 기존의 AI 데이터센터, GPUaaS 등 인프라 운영 역량에 F5의 보안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보안 규제 강화와 데이터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