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9월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 관련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합의 이혼 이후 약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고지용은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하고 있음에도 전처가 아이와의 만남을 차단하고 있으며, 아동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와 병원 홍보에 자녀를 이용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고지용은 자신이 건강 악화로 투병 생활을 하는 동안 전처 측이 가압류를 신청하고 소송을 제기해 대화가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허양임 측은 지난 9월 5일 고지용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 및 가처분 신청을 먼저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지용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이 허양임 측의 소송에 대한 방어 차원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지용, 전처 허양임과 면접교섭 및 양육비 갈등으로 법적 대응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자녀 면접교섭권 및 양육비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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