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통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최고 속력 50km/h가 넘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활용해 불광, 망원, 상수 일대에서 8시간 동안 총 15건의 배달을 완료했다. 곽윤기는 국내 배달 가능 운송 수단이 도보,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로 제한되어 있어 이번 촬영을 위해 별도의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배달 결과 곽윤기는 총 3만 4450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배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제외한 최종 순수익은 6100원으로 집계됐다. 곽윤기는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선수들과 생업으로 배달 업무를 하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