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파이는 지난 2024년 9월 단체 회식 후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지인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인 지난 15일 법원은 1심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은 인정했으나, 차량 내부에서 발생한 일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판결 직후 BJ 파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이후 지인에게 절망적인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16일 BJ 파이의 부친은 방송을 통해 딸이 다량의 약물과 술을 복용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