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이 3주 동안 고의로 육아에서 손을 떼 아내에게 벌을 주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부부 사이의 거친 폭언과 막말 등 갈등의 실체도 드러날 예정이다.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남편의 보복성 태도와 폭언에 대해 "두통이 올 정도로 할 말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또한 아내가 홀로 감당해온 고부갈등과 경제적 문제 등 갈등의 원인도 조명된다. 가사조사 과정에서 지적이 이어지자 남편은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셋이서 날 공격하냐"며 반발했다.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 내면의 자격지심을 지적하며 해결책을 모색했으나, 남편은 핑계와 부정을 반복하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