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며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 및 창작극 10개 팀이 참여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다. 올해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로 26일 오후 2시부터 관련 기념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등이 마련됐다. 하회마을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는 26일과 10월 3일, 4일 세 차례에 걸쳐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통해 안동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