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연휴 기간 38개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16개 구·군 보건소와 재난거점병원 3곳의 재난의료지원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는 진료와 처방 업무를 수행하며,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9곳과 고위험 산모를 위한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도 정상 운영한다. 명절 당일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확보를 위해 지원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안대로와 거가대로를 포함한 시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또한 고속·시외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를 하루 200회 증편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홀몸 노인 2만 7000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연휴 기간 1만 3000여 명의 직원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및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부산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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