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위스키 바에서 남성 A씨가 외국인 손님과 시비를 벌이고 기물을 파손한 뒤 술값을 결제하지 않고 떠난 사건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보도 이후 온라인상에서 난동을 부린 A씨의 정체를 두고 여러 SBS 출신 개그맨들의 이름이 거론되자, 박종욱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종욱은 영상에서 자신이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사건 발생 당시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마포에서 양주를 마실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을 인계받아 조사를 진행 중이다.
SBS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의혹에 박종욱 해명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 밝힌 남성이 난동을 부리고 술값을 내지 않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코미디언 박종욱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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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종욱.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866_web.jpg?rnd=2026091807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