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에서 고려시대 청년 장수 백결 역을 맡아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백결은 백성들의 염원이 담긴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향하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이다.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인 백결은 황제의 딸을 사랑하지만, 성물을 호송해야 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야별초 전사들과 함께 목숨을 건 여정에 오르게 된다. 안보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연에 도전한다. ‘신의 구슬’은 30여 년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