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심수봉은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선보였다. 심수봉은 30년 넘게 거주한 자택을 공개하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구와 소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거실 한쪽에는 30년 된 피아노와 작업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손태진은 심수봉의 검소한 생활 습관을 언급하며 물건 하나하나에 세월의 흔적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수봉은 MBC 라디오 PD 출신인 남편 김호경 씨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심수봉은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된 러브스토리와 남편 덕분에 탄생한 명곡들의 비화를 전했다. 이 밖에도 심수봉은 건강 식단과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실향민이었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평양냉면 요리법을 소개했다.
가수 심수봉, '편스토랑'서 30년 거주한 자택 및 남편 최초 공개
가수 심수봉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30년 동안 거주한 자택과 남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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