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음악 전문가를 포함한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참가자들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의 곡들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17세로, 지난 시즌의 18.2세보다 낮아졌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나이보다 이들이 무대에서 보여줄 감정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은 우승자에게 현금 상금을 지급하는 대신 데뷔를 위한 무대 기회를 제공하며, 상위권 진출자는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는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심사위원단인 '탑백귀'에는 기존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에 더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정익승 CP와 안정현 PD는 이번 시즌을 통해 시청률을 넘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