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야구여왕2' 11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 대패했던 고양특례시와 리벤지 매치를 치렀다. 블랙퀸즈는 박민서의 3점 홈런과 송아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10대 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민서는 포수와 마무리 투수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경기 MVP로 선정됐다. 블랙퀸즈는 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5승 2패를 기록했다. 블랙퀸즈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2회에서 천안시 주니어와 여덟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