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환과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글로벌 로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OST에 참여한다. 김재환은 6화 OST '더 짙어져 가'를, 미나미는 7화 OST '사랑해볼래, 나'를 부른다. 미나미는 데뷔 후 첫 솔로 OST 가창에 나선다.

김재환은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감정선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으며, 미나미는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작품이라 OST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의 로맨스를 다룬 CJ ENM 글로벌 프로젝트다. 작품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공개·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