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 45분에서 48분 사이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골목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 4명과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