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 고심했다며, 특정 현안이나 계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배려와 섬세함, 소통이 부족했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반발을 애써 외면하려 했던 측면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러한 태도가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 부족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