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데이터센터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이다. SK텔레콤은 감정 데이터를 감각 요소로 구현하는 브랜드 '랜덤 다이버시티'와 협업해 전시를 구성했다. 1층에서는 관람객의 뇌파를 분석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센트 오브 이모션'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지하 1층에서는 뇌파와 생체 반응을 분석해 감정을 색으로 기록하고 이를 병에 담아주는 '컬러 오브 이모션'이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당 2만 원이며 SK텔레콤 고객은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 외에도 지하 1층에는 감정 관련 미디어 월과 라이브러리, 휴식 공간인 T 팩토리 라운지가 마련됐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감정 데이터를 향과 색으로 치환해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성수동서 감정 데이터 체험 전시 '이모션 랩' 개최
SK텔레콤이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에서 감정을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전시 '이모션 랩'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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