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14일 소집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17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류 감독은 입국 현장에서 선수들의 밝은 분위기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19일부터 20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공식 훈련장 배정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류 감독은 KBO가 별도로 섭외한 야구장을 활용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코뼈 부상을 안고 합류한 김도영은 타순과 관계없이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야구 대표팀, 일본 나고야 입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18일 결전지인 일본 나고야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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