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밀리 바비 브라운 부부는 최근 입양을 통해 둘째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브라운 부부는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기의 손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안녕, 꼬마야'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앞서 브라운은 최근 이탈리아 돌로미티 지역에서 첫째 딸을 안고 남편과 함께 걷는 영상을 공개하며 가족이 늘어났음을 암시한 바 있다. 브라운 부부는 지난해 8월 첫째 딸을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둘째 입양으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브라운은 과거 팟캐스트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입양을 꿈꿔왔으며, 입양을 통해 가족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한편, 브라운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와 '에놀라 홈즈' 시리즈 등에 출연한 배우이며,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는 가수 존 본 조비의 아들이다.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와 둘째 아이 입양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남편 제이크 본지오비와 함께 둘째 아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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