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라이머는 30년 지기 친구인 래퍼 김진표와 전화 통화를 하며 근황을 전했다. 라이머는 김진표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가정적인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다. 라이머가 '신랑수업2' 출연 소식을 알리자 김진표는 결혼 경험이 있는 라이머에게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김진표는 "신랑이 안 되어 본 사람이 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네가 방법을 몰라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김진표는 라이머의 재혼을 응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한 바 있다.